경북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05 15: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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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산업 경쟁력 강화…수성구·의성군 인구 활력 제고

경북대학교 본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5일 경북대에 따르면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와 지방비 16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대구시 수성구의 식품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늘산업유통특구인 경북 의성군과 늘식(마늘외식) 기반 스마트 푸드테크 플랫폼을 조성한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청년 유입을 위한 기업성장단계별 네트워킹 ▲스마트 푸드테크 플랫폼 생태계 조성과 혁신 강화 ▲미래기술 기반 식품외식산업 인식개선 ▲청년정착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기술사업화 지원 ▲늘식(마늘외식)테크 활성화를 위한 유망기업 선도 육성 등이다.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은 지역이 주도해 인구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연고 분야 사업 모델 발굴 및 사업화 지원으로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수혜기업 모집과 관련된 사항은 이달 말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과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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