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예비 언론인 위한 미디어 아카데미 열어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12 15:53:27
  • -
  • +
  • 인쇄
현직자 6명 초청…직무역량 등 현장감있는 정보 제공

건국대가 지난 2일 ‘2023학년도 예비 언론인을 위한 유니버시티 미디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는 최근 기자와 아나운서, 크리에이터 등 현직자 6명을 초청해 예비 언론인을 위한 미디어 아카데미를 열었다.

 

건국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지난 2~4일 언론사 등 미디어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건국대 학생과 지역 청년을 위해 ‘2023학년도 예비 언론인을 위한 유니버시티 미디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기자와 아나운서, 크리에이터 등 현직자 6명을 초청해 언론산업 동향과 직무 역량 등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언론인으로서 실질적인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언론인을 꿈꾼다면 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조서현 학생은 “언론인에 해당하는 다양한 직업을 다루는 등 차별화가 돋보였다"며 "방송 전략 기획 직무를 희망하는데, 특강을 통해 제작자에게 필요한 역량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형석 취창업전략처장은 “올해는 최근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해 언론계 뿐만 아니라 1인 미디어까지 포괄한 강의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언론사 취업을 준비하는 건국대 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