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청소년 대상 제조창업교육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13 15: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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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고교 학생들에 현장 중심 메이커 문화 확산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이 지난 9일까지 염광고, 광동고, 영신간호비즈니스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조 창업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교내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에서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9일까지 염광고등학교, 광동고등학교,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조 창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이 진행 중인 ‘2023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의 ‘청소년 비즈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관내 고등학교와 기존 업무협약 체결 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3개 학교를 모집했으며, 6일 동안 52명의 학생이 해당 교육을 수료했다.

참여 학생들은 3D프린트 이론 및 모델링 교육을 통해 나만의 맞춤 향수병 그립을 제작하는 체험을 했으며, 컬러테라피 교육을 통해 퍼스널 컬러를 파악하고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수료 고등학생들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3D프린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3D프린팅 작업이 어려웠지만 보람있었다”, “3D 프린팅 기술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종선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장은 “‘청소년 비즈쿨’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제조 창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 및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역사회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동북부 창업메이커 선도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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