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제41회 졸업영화제 연다

이지선 | lj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15 15: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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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 제41회 졸업영화제 '색, 온도' 개최
오는 17일 남산 드라마센터에서, 27일 무비블록 온라인 상영회 개시
 자료=서울예술대학교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서울예술대학교가 제41회 졸업영화제를 온·오프라인으로 연다.

 

15일 서울예대에 따르면 오는 17일에는 남산 드라마센터에서 오프라인 영화제가 진행된다. 온라인 영화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해 1월 8일까지 약 2주 동안 독립 단편영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인 무비블록에서 개막된다. 

 

이번 영화제는 이미 독창적인 소재와 연출, 탁월한 기술을 바탕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정평이 나있는 서울예대 영화전공 졸업생들의 기세를 이어받아 올해 역시 16편의 졸업영화가 탄생했다. 

 

특히 서울예대 제41회 졸업영화제는 '색, 온도'라는 콘셉트로 자신만의 개성과 색이 담긴 졸업영화들을 만들기까지 3년간 뜨겁고 차갑게 오르내리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 영화전공 학생들의 고뇌와 결실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영화전공 교수 일동이 지도를 담당했다. 

 

오는 17일 남산 드라마센터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영화제는 3개의 섹션과 시상식으로 구성된다. 1, 2, 3 섹션에서는 졸업영화 16편의 상영이 이뤄지며, 마지막으로는 졸업영화제의 또 다른 묘미인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식에서는 졸업영화 시상과 함께 서울예대 영화전공을 빛낸 동문들에게 수여하는 동문상 시상도 이뤄질 계획이다. 

 

지난 2019년 작가상은 봉준호 감독, 동문상은 이옥섭 감독(영화 09학번)과 구교환(영화 03학번), 배우 겸 감독이 공동 수상했다. 2020년 작가상에는 김초희 감독과 동문상에는 김종관 감독이 각각 수상했다. 2021년 작가상에는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 동문상에는 '그 겨울, 나는'의 오성호 감독이 선정됐다. 

 

해마다 다양한 감독과 배우들이 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는 가운데 올해는 어떤 영화인들이 수상을 하게 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비블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온라인 영화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해 1월 8일까지 약 2주간 열린다. 무비블록 로그인 후 자유롭게 졸업영화 시청이 가능하다. 

 

서울예대 제41회 졸업영화제는 샘부주식회사, 코닥의 해리티지를 담은 브랜드 코닥어패럴, 카메라 대여 업체 SLR렌트, 대체식품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 핫팩 전문 기업 해피원, 영화 전문 잡지 씨네21, 렌즈 제작 업체 삼양옵틱스, 상패 제작 업체 상패만드는사람들, 귀 편한 마스크 미마마스크와 함께한다. 

 

서울예대 영화전공 학생들의 졸업영화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서울예대 제41회 졸업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예대 졸업영화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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