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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간호보건대학 간호학과가 8일 제6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간호보건대학 간호학과가 8일 백제교육문화관 컨벤션홀에서 제6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국립공주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 75명의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사명을 되새기고, 전문직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해 의료인으로서의 책임과 사명감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날 나이팅게일 선서식 행사는 임경호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 간호학과 교수, 간호학과 동창회 박연숙 회장, 보건의료계 내·외빈, 학생,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나이팅게일 Nursing Pin 수여선언 및 수여, 나이팅게일 선서,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나이팅게일 선서를 한 학생 75명은 오는 5월 18일부터 대전, 세종, 충남지역 병원에서 임상실습을 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와 더불어 간호학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송석민 외 23명이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대한간호협회 충남간호사회에서는 간호학과 김유준 학생에게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경호 총장의 격려사와 간호학과 동창회 박연숙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한편, 국립공주대 간호학과는 학사과정, 일반대학원의 석사 및 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교수들이 전공영역별 학문적 발전과 교육, 연구 및 봉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1963년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3,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우수한 병원과 산업체, 학교 등에 취업하여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국내외 우수병원의 간호부서장 및 관리자, 교수, 보건교사, 보건직 공무원, 전문간호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간호계 및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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