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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가 11월 20일 중앙일보가 발표한 ‘2023 대학평가’에서 비수도권 대학 중 1위, 국립대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국내 24위에 올랐던 전북대는 올해 19위에 오르며 거점국립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Top20 안에 랭크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대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학 53곳을 대상으로 교수연구·교육여건·학생교육·평판도 4개 부문의 33개 지표로 평가했다.
전북대는 교육여건에서 국내 7위, 교수연구 부문 국내 11위에 오르는 등 학생들에 대한 교육 서비스와 교수 연구 경쟁력 등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가 주체인 중앙일보 대학평가팀은 전북대의 약진을 지역사회와 연계한 연구 활동을 대학에서 적극 지원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전북대가 지난 5월 2차전지, 탄소복합소재 등 지역 특화 산업을 운영하는 기업과 손잡고 융합연구팀을 구성하기로 한 것과 향후 10년간 200억 원을 지역기업·대학 융합연구에 투입하기로 한 것, 그리고 올해 정부가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도 선정된 것 등을 순위 상승의 대표 이유로 손꼽았다.
양오봉 총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우리 전북대가 구상하고 있는 많은 프로젝트들의 우수성을 이번 중앙일보 평가를 통해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산업과 연관된 연구 진흥 프로그램을 더 활발하게 운영해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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