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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대 캠퍼스 전경. 사진=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순천대학교는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지원업무를 전담하는 전국 11개 시·도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인증평가 ▲현장코칭 ▲판로지원 등 8개 평가항목에 따라 1년 간의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다음 연도 사업비를 배정한다.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지난해 전국 최다인 400곳의 농촌융복합산업인증경영체를 확보했다.
전국 최다인 514회의 현장코칭 컨설팅과 청년 마케팅 지원, 온라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유통플랫폼 매출액이 2021년 65억원에서 2022년 89억원으로 약 36.9% 증가했다.
또한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농업·농촌의 위기 속에서 농가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증경영체를 위해 선도 청년 인증사업자가 현장에서 멘토의 역할을 하는 청년자문단을 운영했다.
제품개발부터 판매까지 논스톱으로 도와주는 시제품 제작사업과 대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키즈노트 연계 지원, ▲현대이지웰 기획전 등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만의 혁신적인 지원사업을 개발.운영해 시장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또한 ▲HACCP인증 교육비 지원 ▲제품 사진·체험 동영상 제작·상세페이지 제작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부가가치 상승을 위해 지원했다.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인증사업자 지원기관으로 인정받아 올해 농식품부 지원 예산 최대액인 14억5000만원을 배정받았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체험활동 경영체를 위해 비대면 농촌체험활동 ‘어르신 등 건강꾸러미’ 사업을 시작해 기재부로부터 예산 25억원을 확보하고 도내 농산물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을 지원하는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6억 4000만 원을 추가로 배정받았다.
송경환 센터장은 “예산 증대를 통해 전남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에게 더 많은 지원사업을 제공해 소득향상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한 단계 더 나아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발전을 위해 탄소중립 농업을 통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기여하는 6차산업으로의 발전을 전남에서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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