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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숲동물의료센터 백운범 원장, 김종만 원장, 충북대 수의학과 강병택 학과장.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지난 11일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숲동물의료센터를 방문해 수의과대학 교육인증기관 지정 및 현판을 전달했다.
충북대 수의과대학은 임상실습교육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본과 4학년생의 전면 실습교육을 준비 중에 있으며, 2027년 신규 동물병원의 개원과 함께 학생들의 외부 동물병원에서의 실습기회를 확대하고자 교육인증기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두 번째로 교육인증기관으로 지정된 숲동물의료센터는 2015년 개원한 대전·충청지역의 대표적인 2차 동물병원으로 17명의 수의사, 33명의 진료지원인력을 비롯해 3.0T MRI 및 CT와 같은 최신 진료장비와 고양이 친화 진료실 등의 전문 시설을 갖추고 체계적이고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상환 수의과대학장은 “숲동물센터에서 충북대 학부생들이 효율적인 임상실습과 진로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임상경험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날 교육인증기관 지정 현판을 전달했다.
한편, 숲동물의료센터 백운범 원장은 충북대 수의과대학에서 학부 및 석사과정을 마치고 2016년부터 숲동물의료센터에 진료진으로 합류했으며, 후배에 대한 마음을 담아 지난 3월에 충북대 수의대 발전을 위해 시설확충기금 1억원을 공동명의로 기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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