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외국인 학생들 끼 발산한 ‘Talent Show’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1-16 15: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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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2학기 ISF 개최, 춤·노래·연기 등 선보여

‘2023학년도 2학기 외국인 학생 축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고려대학교가 16일 서울캠퍼스 민주광장에서 ‘2023학년도 2학기 외국인 학생 축제(ISF, International Students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학생들이 자국의 문화, 음식, 의상 등을 알리고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이해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아시아(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대만, 태국, 홍콩, 베트남), ▲아프리카(모로코), ▲미주(콜롬비아, 미국, 멕시코, 브라질, 캐나다), ▲오세아니아(호주), ▲유럽(프랑스, 독일, 터키, 헝가리, 스페인) 21개 부스가 마련되어 글로벌 교류의 장을 열었다.

약 1200명의 외국인 학생들은 국가별 부스를 설치하여 문화, 교육, 음식, 의상 등 자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서로 다른 국적의 학생들 간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 학생들은 ‘Talent Show’를 통해 춤, 노래, 연기 등 각양각색 끼를 마음껏 발산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전통의상 착용 체험 및 전통무용 관람, 고유한 게임 등 여러 부스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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