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오세훈 서울시장 초청특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13 15: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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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매력 키워드 정책, 취·창업 지원방안 소개

왼쪽부터 김교성 중앙대 기획처장, 이산호 행정부총장, 박상규 총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상윤 창업경영대학원 원우회장, 김창봉 창업경영대학원장, 이창근 교수. 사진=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가 10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초청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캠퍼스 310관(100주년 기념관) B502호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중앙대 창업경영대학원과 창업경영대학원 원우회가 주관한 특별강연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날 특강에는 박상규 총장과 이산호 행정부총장, 김창봉 창업경영대학원장과 창업경영대학원 교수진과 재학생 등 180여 명이 강연장을 가득 메우며 오 시장의 특강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오 시장은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이라는 강연의 주제에 맞춰 ‘동행’과 ‘매력’이란 두 키워드로 서울을 소개했다. 안심소득, 임대주택, 서울런, 청년정책 등 서울시가 시민들과 상생하기 위해 추진 중인 주거·학업·일자리 등의 정책이 ‘동행’ 키워드를 통해 소개됐다.

이어 매력 키워드를 통해서는 서울시가 더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2040 서울도시 기본계획, 서울비전 2030, AI 지원사업 등이 공유됐다.

학생들의 창업을 돕기 위한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서울이 미래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방법 등도 상세히 소개됐다.

오 시장은 “시장으로 부임한 후 대학 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등 대학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많다. 캠퍼스타운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대학 발전 방안을 강구 중”이라며 “대학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분야에서 노력할 예정이다.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는 서울시 내 주요 대학으로서 서울시와 107년간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대와 서울시가 동행하며, 매력적인 대학과 도시로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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