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국방기술진흥연구소, 협약 체결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25 16:01:37
  • -
  • +
  • 인쇄
방위산업 인공지능 및 로봇 전문인재 양성 협력

왼쪽부터 손재홍 국기연 소장,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25일 서울 중림동 LW컨벤션 다이아몬드 홀에서 방위사업청 소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와 ‘국방인공지능 및 무인·로봇 분야 방위산업 계약학과 설치와 운영’에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과기대는 지난 3월 국방인공지능 및 로봇 분야 방위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국립대학의 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국방혁신 4.0의 적극 추진하고 방위산업 분야의 지능형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계약학과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과기대는 앞으로 국방인공지능응용학과를 설치하여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방산기업과 함께 국방인공지능 및 로봇분야 석.박사 인력을 공동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또한, 국방인공지능 분야 미래인재를 양성하여 국가 방위산업 역량 고도화에 기여하고 방산 분야 인공지능, 무인.로봇 전문인재 및 코어 리딩그룹 양성을 목표로 국방과학융합학부에 국방인공지능응용학과(계약학과)를 설치하여 20개 방산기업과 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여 운영한다.

국방인공지능응용학과에는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기계설계로봇공학과, 전기정보공학과 등 7개 학과의 젊고 역량이 우수한 전임교수가 중심이 되어 학생을 1:1로 매칭하여 교육한다.

정경두 전 국방부장관 등 국방전략멘토 6명, KIDA 등 국방전문연구 6개기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KAI 등 20여 방산기업의 연구교수가 참여하여 방위산업 현장에 필요한 지능형 기술을 함께 연구 및 지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