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제2기 KNU S.O.S 성과공유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13 15:24:29
  • -
  • +
  • 인쇄

경북대 지역사회공헌센터가 11일 ‘제2기 KNU S.O.S(Social Problem Solver)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 지역사회공헌센터는 지난 11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제2기 KNU S.O.S(Social Problem Solver)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KNU S.O.S는 경북대 학생 49명으로 구성된 학생 참여형 리빙랩 활동단이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탄소절감을 위한 대중교통 정액제 제안, 지역청년 정착을 위한 실태조사,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 실시, 빈곤 포르노 인식개선 등 다양한 리빙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제2기 KNU S.O.S의 활동 전반에 대한 팀별 최종 발표와 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회고, 성과발표회, 활동 수료증 수여, 우수 활동단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성과발표회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총3팀이 수상팀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1번에 해당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라는 주제로 경북대 박물관에 어린이 도슨트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한 ‘경부심’팀(김가영, 김보람, 김태현, 장현영, 정지윤, 최은정)이 차지했다.

신창환 경북대 지역사회공헌센터장은 “지난 6개월 간 대학생들이 직접 사회 문제 현장을 찾아가 우리 지역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했다.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