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학생상담센터가 이태원 압사 참사로 심리적 고통을 받는 학생의 마음건강을 위해 ‘긴급 위기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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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삼육대에 따르면 상담 지원 대상은 ▲사건 현장 직접 목격·발견·사후 처리에 동참한 직접 노출자 ▲고인과 친밀한 관계이거나 같은 조직에서 생활했던 직·간접 노출자 ▲사건과 직접 관련은 없지만 사건 발생으로 개인의 삶에 영향을 받는 간접노출자 등이다.
심리상담을 원하면 교내 학생상담센터에 방문하거나 공식 모바일 메신저 수톡(SU-TALK), 전화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학생상담센터는 피해 학생의 위기 수준을 판단해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고위험군으로 파악될 시 외부기관 및 병원과 적극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박종환 센터장은 “학생상담센터는 이번 사고를 경험하며 직·간접적으로 고통받는 재학생을 위해 심리·정서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위기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센터로 연락해 필요한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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