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강원대에 따르면 우수인재의 대학원 진학을 유도하고, 대학 교육·연구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 ‘학·석사 연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석사 연계과정’은 대학원 교육과정을 학사학위과정과 연계해 졸업학점을 취득함으로써 두 과정의 수업연한을 각각 한 학기씩 단축해 최소 5년 내(학사 3.5년 + 석사 1.5년)에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강원대는 올해 학·석사 연계과정생 58명(춘천 44명, 삼척 14명)에게 1인당 1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석사과정 입학시험 면제, 학부 졸업논문 또는 졸업시험 면제, 학부과정 중 미래석사 장려 장학금(최대 2개 학기 각 200만원), 석사과정 입학 시 장학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헌영 총장은 “학·석사 연계과정은 5년간 이뤄지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우수한 제도”라며 “지역사회와 국가의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는 연구를 수행할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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