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유통서비스학과, ‘이제는 유통전문가가 대세다’ 연합 특강 진행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5-09 15: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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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8일 오후 8시, 금융재테크학과와 공동으로 연합 온라인 특강 열어
- 온라인유통MD협회 정태열 협회장, ‘이제는 유통전문가가 대세다’ 주제 강연
- 이정용 교수 “유통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분명한 방향성과 비전 얻었기를”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융합자산관리학부 유통서비스학과가 지난 4월 28일 오후 8시, 금융재테크학과와 공동으로 사단법인 온라인유통MD협회 정태열 협회장 초청 연합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유통MD협회는 소통과 협력,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온라인 유통의 확대에 필요한 제반사업들을 수행하고, 협회원들의 역량과 노하우를 연계하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우수 상품들의 국내외 유통 판로개척을 통한 기업의 성장과 유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제는 유통전문가가 대세다’를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정태열 협회장은 온라인 유통 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정부 주도의 유통 전문가 양성 정책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안전한 창업과 체계적인 운영을 돕는 신규 전문 직업군 ‘소상공인 전문 컨설턴트’에 대한 비전과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온라인 실무 경험, 관련 학위, 정부 위탁 교육 이수 등 ‘소상공인 전문 컨설턴트’로서의 자격요건과 함께 유통채널 진입, 창업 컨설팅, 지역 유통 프로젝트 등 활동 영역 등을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유통전문가는 단순 판매직을 넘어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업계 모두에서 수요가 높은 전문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관련 자격 취득과 학위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온라인유통MD협회 정태열 협회장은 “온라인 유통 분야는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산업 전반의 혁신과 변화의 중심에 있다. 정부도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컨설턴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오늘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유통 전문가로서의 가능성과 사명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또한 숭실사이버대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현장형 인재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유통서비스학과 학과장 이정용 교수는 “이번 특강은 온라인 유통시장과 정부 주도 전문가 양성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유통서비스학과는 경영학과 디지털 유통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교육하며, 학위 취득은 물론 정부 연계 사업과 자격까지 준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유통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분명한 방향성과 비전을 얻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올해 1학기부터 운영되고 있는 숭실사이버대 유통서비스학과는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과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여 유통 및 마케팅 서비스 영역에서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한 전문적 지식과 실무적 경험의 습득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경영학을 바탕으로 유통학, 마케팅, 소매업 창업과 관리, 디지털 기술 등을 다루며, 혁신적이고 뛰어난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숭실사이버대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진리’와 ‘봉사’를 교육이념으로, 약 7천여 명의 재학생과 각 분야별 2만여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독교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설립 28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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