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경대학교 본관.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경대학교와 동서대학교가 양 대학 학위를 모두 수여하는 ‘디지털금융학과’ 신설을 추진한다.
7일 부경대와 동서대에 따르면 두 대학은 디지털금융 분야 인재를 양성을 위해 공동학과인 디지털금융학과 신설을 지난 3일 교육부에 승인 요청했다.
앞서 두 대학은 지난해 한국거래소와 산학협력 협약에 이어 디지털금융학과 공동 신설과 운영을 위한 세부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양 대학은 2024학년도부터 디지털금융학과 신입생을 각각 20명씩 선발할 계획이다. 이 학과를 졸업생은 두 대학의 공동학위를 받을 수 있다.
공동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은 각 대학에 나뉘어 개설된다. 학생들은 두 대학을 오가며 강의를 듣고 학점을 취득한다.
두 대학은 디지털금융학과 공동학위제는 부산시및 한국거래소와 연계‧협업하며 지역과 현장 중심의 학습운영체계를 구축,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