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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전에 있는 국립한밭대학교는 1927년 홍성공립공업전수학교로 개교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98년간 대한민국의 산업발전과 그 궤를 같이하며 국가가 필요로 하는 고급 산업인력을 양성하는데 이바지해 왔다.
국립한밭대는 도덕적 사회인, 창의적 지식인, 도전적 세계인 인재양성을 교육목표로 대한민국을 이끌 ‘기본이 강한 글로컬 리더’를 배출하고 있다.
국립한밭대는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및 빅데이터헬스케어융합학과(2026학년도), 반도체시스템공학과(2025학년도)를 신설하여 우주국방, AI(인공지능), loT(사물인터넷), 나노기술, 로봇 등 미래 유망 신산업분야를 이끌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국립대학육성사업,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 등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실용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 실습 환경을 제공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핵심역량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체계를 갖추고 있다.
국립한밭대는 최근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 등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인재양성에 특화된 교육혁신 여건을 마련하였다.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아주대(주관)-국립한밭대가 동반성장형 연합체를 구성하여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며, 오는 2028년까지 총 2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사업은 연간 20억 원씩 최대 8년 동안 약 150억 원을 지원받게 되어 디지털 혁신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확보하였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2025년 81억원을 시작으로, 총 5년간 405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으로 지역 수요 기반의 혁신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을 연계하는 교육·연구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대학 비전인 지산학연일체 혁신 플랫폼 대학을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다. 또한, 3년간 총 86억 원 사업비를 확보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을 통해 반도체 분야의 고급인력 수요에 대응하여 석·박사 연구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반도체 관련 기업에 맞춤형 인재를 양성·공급할 계획이다.

글로컬 역량 강화 통한 인재양성으로 미래가치 창출
국립한밭대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인증대학으로 세계 40개국 198개 대학과 교류하면서 급변하는 세계의 흐름을 읽고 이를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서 국제교류원을 주축으로 각자의 재능과 비전에 적합한 차별화된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전공과 연계한 국제적인 언어능력을 갖추도록 힘을 쏟고 있는데 외국 유학생들에게는 전공학습의 성과를 높이도록 한국어교육, 멘토링, 글로벌 문화체험 및 각종 생활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글로벌 디자인 캠프는 선진화된 디자인 교육과 글로벌 디자인 능력 배양을 위해 학과 정규교과 과정에서 다루기 힘들었던 실험적 디자인 교육과 다양한 실습이 이뤄진다. 다양한 국제의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국제화 기반 디자인 교육을 하고,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 확대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국립한밭대는 학생들의 연구역량 혁신을 위해 대학원생 및 학부생으로 구성된 학생융합 연구동아리를 결성하고 교수와 학생 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다양한 융합프로그램을 소화함으로써 논문 발표, 캡스톤디자인, 특허출원, 기업애로기술 해결 등 다방면의 성과를 내고 있다. 창의융합형 교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인간중심 문제해결 경진대회, 지역사회 문제해결 과제 발굴 및 경진대회, 국내 및 글로벌 캡스톤 경진대회 등 다양한 학생 경진대회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 보유기술과 사업화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 과정에서 참여 학생들이 혁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산학연 협력으로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 실현
국립한밭대 RISE사업단은 “경제·과학도시 대전을 실현하는 지산학연 리딩대학”이라는 비전하에, 미래인재 양성, 지산학연 가치창출, 청년정주 촉진 달성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의 기업과 미래사회의 수요에 대응하는 수요맞춤형 핵심전략을 기반으로 3대 추진전략(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전교적 추진체계 구축, 리딩그룹을 활용한 지산학연 혁신, 혁신기관과 함께하는 개방형 협력)을 적극 추진해가고 있다. 3대 핵심 프로그램(1. 기업과 대학을 연결하는 산학연 전문가로서 산학연락관(ILO, Industrial Liaison Officer) 제도, 2. 목표지향형 산학연 씨앗 프로젝트인 캠프(지산학연 협의체) 프로그램, 3. 지역정주 의사가 있는 인재를 집중 육성하는 대전사랑 멤버십)을 준비하여, 대학과 지역기업과 연구소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립한밭대는 RISE 사업을 격변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대학 혁신의 계기로 삼아, 지산학연일체 혁신 플랫폼 대학 실현을 위해 기업이 신뢰하는 실질적 지산학연협력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하이브리드 교육과정 완성 위한‘한밭인재인증제’
국립한밭대는 정규교과 중심의 획일적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한 학생중심의 자기 주도적 교육모델 개발 및 혁신적 교육법이 필요하다는 취지 아래 하이브리드 교육모델을 완성해 가고 있다.
C+U200 졸업이수제도 구축 및 비교과 교육과정 체계화, 산학일체 다중전공 개발 및 이수 의무화, 기숙형대학(RC) 교육모델 구축, 학·석사 통합과정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2019년부터 시행한 C+U200제도(130학점 정규교과과정 +70유닛 비교과과정)와 한밭인재인증제는 국립한밭대만의 특색 있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 C+U200제도는 학과별 전공을 기본과정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심화과정으로 구분해 정규 교과과정으로 개편하고, ‘대학특화’라는 새로운 구분을 설정해 현장실습, 창업교육 등을 대폭 강화했다. 여기에 미래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6개 영역(인성·윤리, 의사소통, 문제해결, 실용·전문, 글로벌, 리더십)의 비교과 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70유닛 이상의 비교과과정을 이수토록 졸업요건화했다. 이러한 70유닛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한밭인재인증제’를 도입, 정규와 비교과과정의 이수내역을 평가해 우수인재 인증 및 포상하는 제도를 함께 운영한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2026년 수시 2,029명 선발, 학생부교과전형 ‘1,192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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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호 국립한밭대 입학본부장 |
올해 학생부종합(일반, 학석사)전형은 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100%로 선발한다. 지역인재(종합)전형 등 일부 전형은 면접평가를 실시하니 수험생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로 5배수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서류평가 점수 70%와 면접평가 3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평가는 지원자(1명)에 대해 면접관(2명)이 학교생활기록부 기반으로 질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1단계 합격자(면접대상자) 발표 시 면접 공통 문제를 발표한다.
또한, 국립한밭대는 대전, 충남, 충북, 세종지역의 수험생에게 폭넓은 기회 제공 및 지역 우수 인재 선점을 위하여 지역인재 전형을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지역인재(교과)전형 150명, 지역인재(종합)전형 147명으로 총 297명이다.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통합하여 한 번에 2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석사 통합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둔 수험생이라면 일찌감치 학·석사통합과정을 노려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모집인원은 83명이며, 공학계열 4개학과(기계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창의융합학과, 건설환경공학과)에서 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100%로 선발한다.
첨단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에 첨단학과인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와 빅데이터헬스케어융합학과를 신설한다. 모집인원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35명, 빅데이터헬스케어융합학과 30명으로 총 75명 규모이고, 이번 수시모집 인원은 58명이다.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는 우주항공, 첨단 국방기술, 스마트 소재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글로벌 우주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한다. 빅데이터헬스케어융합학과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 교육을 통해 개인 맞춤형 의료와 건강 산업 혁신을 주도할 전문가를 양성한다.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과 배경을 고려해 학생부종합전형에 소프트웨어인재 전형과 만학도 전형을 신설하며 전형을 다양화한다. 소프트웨어인재 전형은 모바일융합공학과(2명),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2명), 지능미디어공학과(2명), 컴퓨터공학과(3명) 등 총 4개 학과에서 9명을 선발한다. 만학도 전형은 야간학과에서 10명을 선발한다. 전형 방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5배수 인원을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강화를 위해 융합자율대학에서는 전체 입학정원의 25%에 해당하는 487명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자율전공학부(159명), 공학건설학부(161명), 정보기술학부(75명), 인문사회경상학부(76명) 등 4개 모집단위에서 총 471명을 학생부교과(일반)전형과 지역인재(교과)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인해 공공기관 신규 채용인원의 35%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용하게 되어 국립한밭대 졸업생에게는 대전·충청권 51개 공공기관의 취업문이 활짝 열려 있으니 대전·충청권의 공공기관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국립한밭대학교에 도전해 보길 권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2025년 9월 8일(월) 10:00부터 9월 12일(금) 18:00까지 인터넷을 통해(www.hanbat.ac.kr) 접수할 수 있으며 전화상담, 와요 상담센터 및 카카오 플러스 친구 등으로 자세히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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