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건강도시연구센터, 핫팩으로 사랑 나눔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1-05 15: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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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제작한 핫팩 가온요양원에 전달

연세대 미래캠퍼스 건강도시연구센터가 가온요양원 어르신들에게 핫팩을 선물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연세대 미래캠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건강도시연구센터가 지난 12월 27일 사회적 처방 9차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어르신들이 있느 가온요양원에 핫팩을 선물했다.


5일 연세대 미래캠에 따르면 사회적 처방 9차 시범사업은 흥업면 행복가득 작은도서관과 함께 흥업면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8회에 걸쳐 실시됐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 자조 활동으로 모여 핫팩을 직접 손바느질해 제작했다. 이전에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92세의 박영주 마을훈장이 직접 제작을 지도했고, 이렇게 만들어진 핫팩 주머니와 핫팩을 가온요양원에 기부했다.

연세대 건강도시연구센터는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어르신들의 행복감과 성공적인 노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연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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