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외로움의 지형학' 아티스트 레지던시 및 워크숍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7-16 15:14:55
  • -
  • +
  • 인쇄

서울예대가 7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4 광주 비엔날레 이탈리아관 아티스트 레베카 모챠와 예술감독 정소익의 주도하에 'Ministries of Lonelines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아티스트 레지던시 및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4 광주 비엔날레 이탈리아관 아티스트 레베카 모챠(Rebecca Moccia)와 예술감독 정소익의 주도하에 'Ministries of Lonelines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아티스트 레지던시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로움의 지형학'이라는 부제로 사회적 고립과 단절을 예술적으로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워크숍에 참여한 학생들은 개인적, 과학적, 문화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의 '외로움'에 대한 선행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다.

서울예대 정한솔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가 다가오는 12월 유네스코와 경기도 교육청이 공동 개최하는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의 가치관을 실천하는 미래 교육의 선도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