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 안경광학과 비전옵틱스, 농촌재능나눔 봉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0-14 15: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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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 안경광학과 전공봉사동아리 비전옵틱스가 수해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전공봉사동아리 비전옵틱스가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완주군 화산면 행정복지센터(9월 28일), 익산시 금마면 노상, 서편, 동편마을(10월 3일), 논산시 벌곡면 행정복지센터(10월 9일)를 방문해 촌재능나눔(대학생활동지원사업, 수해지역활동지원사업) 봉사활동을 했다.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본 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며,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단체가 가진 지식‧경험‧기술 등의 다양한 재능을 농촌마을에 나눔으로써 농촌의 활력을 창출하고 농촌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농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근용안경 처방 및 보급, 안경 수리·조정·세척을 통해 편안한 착용을 돕고, 안보건 교육과 보건교육, 청춘사진 촬영, 환경정화활동(플로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시했으며,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지역인 완주군, 익산시, 논산시를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 땀을 흘렸다.

봉사에 참여한 안경광학과 전수지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특히 수해를 당한 지역의 어르신들께서 저희의 작은 재능을 통해 행복해하시고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한편, 봉사에 참여한 원광보건대 안경광학과 동아리 ‘비전옵틱스’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연속적으로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봉사프로그램에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년, 2022년 활동 우수동아리로 선정되었고 2021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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