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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학생들이 15일 2023학년도 여름방학과 2학기 현장실습학기제 사전교육에서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가 학생들에게 풍부한 직무경험을 제공하는 현장실습학기제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기업 수요에 맞춘 사전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인하대는 15일 2023학년도 여름방학과 2학기 현장실습학기제에 참여하는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현장실습학기제는 교육부의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에 따라 학생들의 권익 보호와 질적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학생들이 재학 중 기관에서 현장 직무교육을 받으며 실무 능력을 기르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하대 2023학년도 여름방학과 2학기 현장실습학기제에는 총 200여명의 학생이 금호석유화학와 극지연구소, 오스템임플란트, 인천광역시의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70여개 실습 기관에서 직무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인하대는 이날 사전교육에서 학생들이 실습 기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멘토와 소통방법 등 직장 예절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현장실습학기제 이해를 높이는 학사 안내와 주차별 실습 직무를 기술하고 평가받는 주간보고 작성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현장실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선배와 Q&A 시간을 가지고, 선배들의 실습 후기를 공유하는 등 학생들이 실습 기관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태욱 인하대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현장실습학기제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실습기관에서 잘 적응해 개개인의 능력을 기르고 안전하게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실습학기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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