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사할린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23 1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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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돕기 등 다양한 활동 평가

왼쪽부터 사할린즈 동아리 박민철, 김민규 학생.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충북대학교 러시아언어문화학과 동아리 사할린즈가 2022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야, 멘토링하자!' 최종평가회에서 우수동아리에 선정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받았다.


23일 충북대에 따르면 사할린즈는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들을 돕는 모임이다. 올해 4월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돼 어버이날 기념행사, 사할린 한인사 특강, 한국 전통문화 체험, 인식개선 캠페인, ‘사할린즈 나만의 우표’ 발행 등 사할린 한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신민호 사할린즈 회장(러시아언어문화학과 2학년)은 “사할린 영주귀국주민 한인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닿아서 감사하다”며 “작은 활동들이 모여서 국민들에게 사할린 한인들의 현실과 사할린 한인사를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 영주귀국한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도 앞으로 오래도록 건강하게 사시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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