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선대가 교양 교과목인 ‘광주 더하기 전남’ 시간에 보성군을 탐방했다. 사진=조선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가 전남지역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교양 교과목인 ‘광주 더하기 전남’ 시간에 보성군을 탐방했다.
조선대 기초교육대학에서는 지역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폭 넓은 교양교과목 경험을 위해 매 학기 한 개의 지역을 선정해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지역학 교양시리즈를 운영중이다.
지난 2023학년도 1학기에는 ‘전북’ 지역이 중심이 된 ‘광주더하기익산’ 과목을 운영했으며, 2학기는 ‘전남’ 지역이 중심이 된 ‘광주더하기전남’을 진행중이다.
최근 ‘광주더하기전남’ 시간에는 수강생들에게 전남 지역 일대의 이해와 지역이 갖는 정체성의 의미를 사유하고자 보성군 일대에서 현장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탐방은 보성군의 문학, 예술, 역사적 장소를 견학하며 학생들의 이해의 폭을 확대하고, 전남의 문화 예술이 광주와 공존하는 다양한 문화방식을 이해하며, 문화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태백산맥문학관에서 소설 태백산맥, 한강의 저자로 알려진 ‘조정래’ 작가와 함께한 북콘서트를 진행, 지역문화와 시대상을 표현하고자 하는 치열한 작가정신과 전남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배울 수 있었다.
권해수 기초교육대학장은 “이번 현장탐방은 지역학 교양 시리즈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인식과 비교 대상을 지역에서 전국적으로 확장하려는 목적으로 시도했다”며 “학생들이 지역학에 인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조선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양 시리즈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