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23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마무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8-28 15: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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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 이론강좌와 걷기, 집단상담 등 체험학습 진행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의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행복 과정.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위드(WITH)인문학 사업단이 지난 7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8주 간 매주 월요일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행복 과정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행복 과정은 대학에서 노숙인과 저소득층 시민의 정신적 빈곤 탈피와 자립 의지를 북돋아 사회복귀 의지 강화를 돕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위드(WITH)인문학 사업단은 ▲성찰 ▲감성 ▲사고 ▲생활 4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별로 철학, 문학, 미술, 미디어, 경제 등의 이론강좌와 걷기와 한국 무용, 집단상담 등 체험학습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수업에 흥미와 유익함을 더했다.

위드인문학 사업단장 김주영 교수는 “사회 소외계층들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자기성찰을 통한 자존감 회복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인문학 강좌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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