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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와 용인특례시가 20일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대학교와 용인특례시가 20일 용인시청에서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6월 20일(화) 용인시청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첨단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경희대학교(학부·대학원 과정)의 반도체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활동 협력 ▲중소기업 인력양성 대학(계약학과) 사업추진 관련 공동 협력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관 네트워크 구축 등을 협력한다.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사업에 선정돼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융합학과를 신설·운영하고, 2024년에는 학부 과정에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한다. 용인시와의 협약으로 산·학·관 협력 기반을 구축해 반도체 분야에서의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한균태 경희대 총장은 “경희대는 반도체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 테크노경영대학원의 반도체 융합학과와 내년 학부에 신설되는 반도체공학과가 그 사례”라며 “이번 협약으로 용인시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실전 인재를 육성해 경희의 반도체 인재가 국내 반도체 산업 성장과 혁신에 일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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