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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민과 함께하는 2024 K-DOG FESTIVAL, ‘천안시장배 어질리티 대회’ 모습.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개최된 반려견 축제 ‘천안시민과 함께하는 2024 K-DOG FESTIVAL’에서 천안시민, 대회 참가자 등 4천 8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연암대와 천안시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1유형)의 일환으로 공동 추진한 ‘2024 K-DOG FESTIVAL’은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된 행사로, 각종 반려견 경진대회를 비롯해 반려동물 체험 부스, 플리마켓, 전문가 특강 등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19일 행사 첫날에는 천안시 김석필 부시장, 천안 병지역구 이정문 국회의원, 천안시의회 시의원 8명, 천안시 동물복지위원회 신창섭 위원장, 충청남도 수의사회 임승범 회장,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사무총장, 연암대 육근열 총장 등이 참석해 이번 행사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19일과 20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개최된 ‘2024 K-DOG FESTIVAL’은 △‘천안시장배 어질리티/디스크독/플라이볼 대회’를 비롯해,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반려견 올림픽 △‘천안시장배 기다려/이리와/찾아줘 대회’와 △‘천안시장배 어드벤쳐 대회’가 개최됐다.
또한, 올바른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펫티켓 골든벨 △펫 아로마테라피 △방송인 서동주와 함께하는 ‘유기견 입양 스토리 토크 콘서트’ △반려견과 함께하는 ‘도가(Dog+Yoga) 프로그램’ 등이 펼쳐졌다.
이 밖에도, △아트 미용 서비스 △반려견 동반 카페 부스 △캐리커쳐 △인식표 뱃지 제작 △견생네컷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반려동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반려동물 산업체와 천안시 동물보호센터, 충청남도 수의사회, 한국애견연맹, 천안시 민간 유기동물보호단체 등 약 20여개의 홍보 부스가 운영되고, 힐링존을 비롯한 각종 관람객 휴식공간까지 제공되어 충남 지역 최대 반려동물 축제 행사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천안시와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연암대는 천안시민등 행사 참가자를 위해 △LG 로봇청소기(로보킹 AI 올인원) △LG 펫플러스 공기청정기 △반려견 동반 리조트 무료 숙박권 △펫유모차/계단/쇼파/카시트 △각종 반려동물용품 등 푸짐한 경품행사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24 K-DOG FESTIVAL’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직접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과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K-DOG 페스트벌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가을을 만끽하는 넓은 자연환경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특히 반려동물에 관한 여러 가지 전문가 특강을 통해서 성숙한 반려문화를 이해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연암대 육근열 총장은 “천안시와 연암대가 공동 추진한 제2회 K-DOG FESTIVAL에 작년보다 훨씬 많은 천안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연암대와 천안시가 한마음 한뜻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K-DOG FESTIVAL을 개최하고, 천안시가 ‘반려동물 선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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