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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소속 대학생 자치기구 ‘청람장학회’가 24일 대전지역 고등학교에 우수 고교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경찰대학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찰대학 소속 대학생 자치기구 ‘청람장학회’가 24일 대전지역 고등학교에 우수 고교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청람장학금’은 대전·충남·세종 지역 고등학생 중 학기마다 장학생 8명 내외를 선발해 연 2회 수여한다. 장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생활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경찰대학 ‘청람장학회’ 소속 대학생 장학위원들이 해당 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세종시 지역 고교생 1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했다.
‘청람장학회’는 1993년 설립됐으며, 1995년부터 2023년 1학기까지 322명의 학생들에게 총 1억 5,330만 원을 전달했다.
청람 장학금 모금은 경찰대학생들이 받고있는 국비 교육 혜택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공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시작됐으며, 경찰대학생 전원이 자발적으로 1인당 매월 3,500원씩 기탁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청람장학회 회장 김경하 학생(법학과 4학년)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며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에게는 적은 액수이지만 각자 소망하는 꿈을 이루어 가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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