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RISE사업단, ‘Startup Sherpa’ 본격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2-23 15: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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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스타트업 문제 해결·창업전문가 양성

수원대 RISE사업단이 지역 스타트업 문제 해결 및 창업전문가 양성을 위한 ‘Startup Sherpa’ 운영에 나섰다. 사진=수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수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체의 애로 해결과 창업전문가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실전형 프로그램 ‘Startup Sherpa’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Startup Sherpa는 지역 스타트업의 현안을 발굴하고, 창업학융복합전공 재학생, 글로벌창업대학원생, 창업학교수, 현장 창업전문가가 팀을 구성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산학연계 프로젝트다. 각 팀은 팀장 1명, 팀원 3명, 지도교수 1명, 창업전문가 멘토 1명으로 구성되며, 기업 방문, 인터뷰, 분석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산업체 연계 과제 발굴, 기업-팀 매칭 및 문제 분석, 전문가 멘토링, 결과 발표 및 평가 단계로 진행된다. RISE사업단은 “Startup Sherpa는 기업의 실제 문제 해결 과정 자체가 교육이 되는 구조”라며 “학생은 현장 경험을 통해 실행형 창업전문가로 성장하고, 지역 기업은 실질적 해결책을 얻는 지역-대학 상생 모델”이라고 밝혔다.

수원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 현장과 교육을 연계한 현장 밀착형 창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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