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총학생회가 외국인과 함께 하는 행사 ‘컬처플레이리스트’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국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민대학교 총학생회가 10월 31일 외국인유학생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 ‘컬처플레이리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도 다양한 사람들의 인권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자는 차원에서 범위를 확장하여, 재학생들과 외국인유학생들이 함께 행사를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 누구나 가지는 기본적 권리인 인권의 중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은 중국, 베트남, 독일, 몽골, 튀르키예 등 5개 국가의 유학생들과 함께 각 국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부스를 마련했다.
각 부스에서는 먹거리 뿐 아니라 간단한 게임을 통해 재학생들과 외국인유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꾸려졌다. 학생들은 중국 전통놀이 ‘공죽’, 튀르키예의 전통무용 등을 함께하며 교류했다.
베트남에서 온 프엉(경영학과 20) 학생은 “한국의 문화에 관심이 많아 진학 국가로 선택했는데, 한국 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들과 한국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