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지구촌 곳곳에 사랑 심는다”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19 15: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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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등 120여명, 인도네시아 등 저개발국가서 봉사활동

전북대 해외봉사단 단원들이 19일 열린 전북대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매년 저개발 국가를 찾아 인류에 대한 참사랑을 실천해 온 전북대학교 해외봉사단이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다시 해외로 나선다.


전북대는 19일 전대학술문화회관에서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에서는 역대 해외봉사단 경과보고와 해외봉사단 소개, 양오봉 총장의 격려사가 이어졌고, 학생 대표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세계 속에 전북대를 각인시키고 올 것을 다짐했다.

전북대는 이번 하계 해외봉사활동에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 등 4개국에 5개 팀, 120여명의 학생을 파견한다. 봉사단은 7월부터 팀당 15일 내외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양 총장은 “전 세계 어디에서 있더라도 자랑스러운 전북대인임을 잊지 말고, 세상을 이해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로 만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북대 해외봉사활동은 매년 수백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해외 저개발국가를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세계 속에 전북대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키며 국제교류 확대와 유학생 유치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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