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일 조선대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전 지구적인 기후 위기의 다양한 징후들 중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생산량 저하와 물 부족 문제가 재난 수준으로 부상하고 있는 현재, 광주·전남지역의 물 부족 문제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그에 대한 대응과 적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진행은 이석현 조선대 교수가 맡았으며, 녹색정치lab ‘그레’의 이현정 소장이 ‘기후 위기의 영향: 폭염, 가뭄, 식량 위기 및 기후 난민’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조기안 초당대 교수는 ‘물 부족 현상의 실채와 대응/적응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정영수 조선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집중토론에서는 박준열 광주시 상수도본부 부장의 ‘기후 위기와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적 대안’, 김진우 수자원공사 부장의 ‘가뭄 대응 방안으로서 수자원 확보 및 관리 방안’, 백기영 환경부 국가환경교육지원단의 ‘생활용수 부족에 대한 일상생활 물소비문화 개선 방안’, 김동석 국립외교원 교수의 ‘식량 안보 및 기후 난민에 대한 지속 가능한 해결방안’ 등에 대해 토론한다.
대토론회에는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