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독거노인 위한 도시락 봉사활동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3-07 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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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로타렉트’가 6일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로타렉트’가 6일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봉사활동을 했다.


‘로타렉트’는 원불교 봉공회와 함께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훈훈한 밥상’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금호사회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함과 동시에 독거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예비 간호사 역할을 수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2학년 이예은 학생은 “밥과 반찬, 국을 담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다른 봉사자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채연아 학생은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봉사활동을 하며 음식을 만드는데 정성이 얼마나 들어 가는지를 알았고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으며, 2학년 최은서 학생은 “봉사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뿌듯함을 느끼는데 어르신들께서 봉사에 와주어서 고맙다고 해주시니 더욱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간호학과 송인자 교수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릴레이 봉사 참여를 하고 있는데, 이 기회를 통해 소외된 계층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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