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영양식품학과, 황토골 무안전국요리경연대회 ‘우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8-14 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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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영양식품학과가 황토골 무안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영양식품학과는 제28회 무안연꽃축제 주무대에서 열린 ‘제17회 무안전국요리경연대회’에 영양식품학과 1학년 박희정, 박영재 학생이 출전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무안전국요리경연대회는 ’무안, 아시아의 웰빙을 담다’라는 주제로, 무안 농산물을 활용한 2종의 브런치 세트(다국적 샐러드 포함)를 개발해 경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외식산업을 운영 중인 박희정 학생은 “영양식품학과에 입학하여 지역 특산물과 메뉴 개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바리스타, 아동요리지도사 등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라며 “학교를 다니면서 요리대회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대 영양식품학과 김지현 학과장은 “평생교육이 증가하면서 음식분야 기능인들이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대학교에 입학하고 있고 새로운 트렌드를 접하면서 만족도가 높다.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먹거리 콘텐츠 개발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 농업과 외식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이끌어가는 재학생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학과 운영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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