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찾아가는 성탄절’ 지역사회 봉사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27 15: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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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외국인·발달장애아동 찾아 성탄의 기쁨 나눠

극동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찾아가는 성탄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과 교수들이 성탄절을 맞아 ‘찾아가는 성탄절’ 봉사활동을 펼쳤다.


27일 극동대에 따르면 학생 15명과 교수 2명은 충북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외국인과 발달장애아동, 노인 가정을 방문해 준비한 케익을 나눠줬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와 ‘가족에게 편지쓰기’ 활동 등을 통해 성탄의 기쁨을 함께 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남상혁 학생은 “가정이 있는 분들만 아니라 단지의 경비원 아저씨께도 선물을 드렸다”며 “지역사회에서 기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업치료학과 김지현 교수는 “이번 봉사는 지난해 성탄절부터 시작한 활동으로 올해 2년차”라며 “앞으로도 매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극동대 작업치료학과는 음성군 치매안심센터와 감곡초등학교, 진천군 통합돌봄사업, 보은군 지역사회 장애인 돌봄사업 등 지역사회 노인, 아동, 장애인을 위한 작업치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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