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컴퓨터공학과, 과기부 NET챌린지 은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1-21 14:59:30
  • -
  • +
  • 인쇄

‘NET 챌린지 캠프 시즌 11’에서 은상을 받은 경동대 학생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컴퓨터 네트워크 응용분야 아이디어 공모전 “K-디지털 챌린지 : NET 챌린지 캠프 시즌 11”에 참가하여 은상(국가보안기술연구소장상)을 받았다.


“NET 챌린지 캠프”는 과기정통부 주최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전국의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들이 참여해 치열한 예선을 치른 후,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번 시즌에 경동대 컴퓨터공학는 문범수, 김정기, 노태정, 최예림, 조영우 등 5명으로 ‘Kick Guard’팀(팀장 문범수)을 꾸려 대회에 참가했다.

킥가드팀 아이디어는 "안전한 킥보드 이용을 위한 사고방지 시스템"이었다. 본선진출 팀들에게는 각각 200만 원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되어 4개월 동안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경동대는 은상인 국가보안기술연구소장 상을 수상하게 됐다.

심재연 지도교수는 “이번 공모전처럼 시스템 구현에 직접 참여한 경험은 학생들 실무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취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