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세종과학기술원 G2 프로젝트 세미나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1-24 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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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산학협력단·세종연구원과 공동 주최

세종과학기술원(SAIST) G2 프로젝트(국토개조전략Ⅱ)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대학교가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세종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11월 17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세종과학기술원(SAIST) G2 프로젝트(국토개조전략Ⅱ) 세미나를 주최했다.


세종대 학술정보원 정명채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세종대는 국가 전략 수행 시 기민한 대처를 하기 위한 연구 기관 ‘SAIST’를 만들어 지금까지 총 6번의 세미나를 진행했다”며 “이번 세미나는 국토 개조 전략으로써, 우리 한반도가 보다 더 자력자강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국가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원들의 새로운 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정명채 원장은 ‘미래 국토 발전을 위한 핵심 추진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 교수는 “우리나라가 G2 국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세계 3대 경제권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아시아경제권의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 국토발전을 위한 핵심 추진 전략으로서 임진강과 한탄강을 포함한 한강 수계의 준설과 수도권 상수원의 이전을 통해 수자원의 확보와 주변 부지의 활용도를 제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권현한 교수가 ‘임진강 수계 수자원 확보 및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세종대 환경에너지융합학과 노준성 교수는 ‘가덕도 낙동강 유역 활용 개발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김경원 세종대 대외부총장은 ‘국토개조전략(K-LDS) 경제성 분석’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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