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樂날樂 팝업스토어 등 부스마다 학생들 북적
코로나 이후 침체된 지역 대학상가 살리기 위해 나서
![]() |
| 한신대 앞 상가거리에서 진행된 '2022 한신꿈꾸는대로 별빛페스타와 플리마켓'에 학생들이 북적거리고 있다. 사진=한신대학교 |
한신대학교는 지난 12~13일 2022 한신꿈꾸는대로 별빛페스타·플리마켓(별빛페스타)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한신대에 따르면 별빛페스타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오산시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한신대 상가거리를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2일에는 2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플리마켓 부스운영과 오후의 야시장까지 볼거리가 가득했다. 플리마켓에는 한신대 인근 상점 8곳을 비롯해 꽃봉오리, 봉주르 봉수아, 타투한 우리 등 40여 개가 참여했다.
이 중에서 무료 인생네컷과 폴라로이드 꾸미기, 레트로 게임, 미니게임 체험존과 상가 활성화를 위한 무료 쿠폰 이벤트를 운영하는 청년 팝업스토어 '들樂날樂'이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한신대 동아리인 소리아리와 디아이오, 페이더는 공연과 래퍼 '디핵'의 축하공연으로 호응을 얻었다.
김지아(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김경진 쇼호스트가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가 네이버쇼핑라이브와 한신대 공식 유튜브 채널 '보라, 한신대TV'로 방영됐다. 홍스커피, 제일식당, 굿후랜드 등 한신대 상가 6곳의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프로그램이 실시간 송출, 1100여명이 시청을 했고 완판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다.
![]() |
| 강성영 총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학교 제공 |
13일에도 플리마켓 부스 운영과 야시장은 계속됐다. 상인회의 무료시식 품평회도 치렀고, 한신대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락동아리 메트로폴리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가족합창경연대회·영수증이벤트, 김정훈(히든싱어 이문세편 출연), 메이킹 보이즈의 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오산시는 오산노후상가거리활성화사업단을 통해 올 여름부터 보도블럭 교체와 미디어폴 설치, 캐릭터 설치, 플리마켓 운영 등의 가족친화형 특화거리 조성과 노후상가 재생사업 등을 실시하며 종합적인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 |
| 한신대 학생들이 들樂날樂 팝업스토어에서 폴라로이드 꾸미기를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