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개교 70주년 기념사업 본격 추진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09 15: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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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원회 위원 위촉…“인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조명우(왼쪽에서 여섯번째) 총장 등 인하대 개교 7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8일 위촉장 수여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가 2024년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하대는 지난 8일 ‘개교 7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안길원 무영건축 회장을 준비위원회 총괄 준비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준비위의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발전기금 모금,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 지역사회 협력 등이 있다.

인하대는 지난 1954년 4월 24일 인하공과대학으로 시작해 1972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한 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교내 구성원의 노력뿐 아니라 인천 시민 등의 많은 성원과 지원이 있었던 만큼 지역사회와 인천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공동위원장을 맡은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개교 70주년은 인하대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뻗어나가는 데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은 신한용 인하대 총동창회장은 “인하대와 동문들에게 70주년이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다”며 “성공적인 7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총괄 준비위원장으로 위촉된 안길원 회장은 “인하대의 70년 역사는 하와이 교민의 창학 정신으로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교내외 구성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인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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