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농정원)이 주관하는 '2025년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농대 미래전문농업경영인 과정)'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1억 4,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 받아그린스마트팜스쿨 소속참여 희망 전공과 협업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국립순천대는 앞서 2013년부터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관련 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농산업분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왔으며, 지난 3년간 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교육운영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국립순천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농산업 분야 취·창업및 영농창업역량 강화를목표로 △농산업 진출 마인드 교육 △청년농 콘서트 △영농창업관련 정책 교육△진로 탐색 및 체험 △교내·외 현장실습 △취·창업 동아리 운영△영농창업 품목 탐색 체험 △학교 자율편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기창 사업단장(동물자원과학과 교수)은 “올해는 특히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농산업 분야 전문 기술 교육을 더욱 강화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재학생들의 농산업 분야 취·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영농창업에 특화된 인력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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