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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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청년 산업단지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3일 ‘인천 지역청년-산업단지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지역 청년과 산업단지를 연결해 청년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식에는 인하대를 비롯해 인천대, 재능대, 인하공전, 경인여대 등 5개 대학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를 포함해 서부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뷰티풀파크관리공단, 강화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등 지역 주요 산업단지 관리기관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가 함께했다.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협약에 따라 학생과 지역청년의 취업역량 강화 교육과 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취업 매칭을 지원하게 된다. 학생들이 인천 산업단지의 다양한 기업에서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 내 뿌리기업을 비롯한 중견·중소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관리기관은 산업단지 내 구인 기업 발굴과 청년 지원사업 연계를, 인천고용센터는 네트워크 총괄 운영·지원을 각각 맡게 된다.
곽효범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청년들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취업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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