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2026년도 학군사관후보생 임관 축하 및 입단·승급식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2-23 15:01:27
  • -
  • +
  • 인쇄
2년 후보생 과정 수료 16명, 26일 육군 소위 임관…5명 승급, 13명 입단
김동진 총장 “부하에게 믿음, 동료에 신의, 상관에 신뢰 주는 장교 되길”

광주대가 2026년도 학군사관후보생 임관 축하 및 입단·승급식을 개최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지난 2월 20일 오후 교내 소강당에서 ‘2026년도 학군사관후보생 임관 축하 및 승급·입단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진 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을 비롯해 문기수 육군기계화학교장과 광주지역 학군단장들도 참석해 한마음으로 후보생들을 축하했다.

이날 2년간의 후보생 과정을 수료한 16명의 4학년 후보생은 오는 26일 육군 소위로 임관하게 되며, 5명의 후보생이 4학년으로 승급, 13명의 3학년 후보생이 새로 학군단에 입단하게 됐다. 국방기술학부 4학년 김민우 후보생은 우수후보생으로 선정돼 총장 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동진 총장은 “임관 예정자는 부하에게 믿음을, 동료에게 신의를, 상관에게 신뢰를 주는 장교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승급 및 입단자에게는 “학군사관후보생으로서의 긍지와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함께 지켜나가며 선배 장교들이 쌓아 올린 명예와 전통을 잇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대는 2012년 학군단 창설 이후 현재까지 총 268명(남자 233명, 여자 35명)의 학군장교(ROTC)를 배출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