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창업보육센터 벤처기업, ‘아기유니콘 육성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15 15: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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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테스트 시스템 개발 스타트업 아토플렉스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 우수벤처기업인 아토플렉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15일 경복대에 따르면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혁신적 창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추진돼 그동안 200개사가 선정됐다. 올해는 299개 스타트업이 신청해 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아토플렉스는 신시장 개척자금 최대 3억원을 지원받으며, 특별보증(최대 50억원), 정책자금(최대 100억원), R&D(최대 20억원) 자금신청 시 우대받아 최대 173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2019년 설립된 아토플렉스는 분자면역 진단기술 기반의 홈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감염성 질환을 포함한 유전성 질환 등을 대상으로 한 136개의 분자진단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22년까지 누적 9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GenHome 시스템은 감염성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비롯해 다양한 생물의 유전자를 검출할 수 있으며, 타깃 유전자만 선정되면 한달내에 진단과 검사 제품 개발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김이현 경복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우리 센터(BI)의 체계적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지원을 통해 성장해 졸업한 기업이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것은 경복대 창업보육센터가 경기동북부지역의 글로벌 유니콘기업 육성 전초기지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라며 “앞으로 경기동북부 벤처기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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