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김선국 교수, 박호건 교수. |
연구팀은 레이저 유도 탄화(LIC) 기법을 이용해 레이저 파장에 감응하는 폴리이미드(PI) 필름에 개별 크기의 LIC 스팟을 생성하고 이를 랜덤하게 배열하는 방식으로 태그를 제작했다.
이 기술은 PI에서 LIC 스팟을 내재적으로 생성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외부에서 제작된 기능성 재료가 필요하지 않다. 고유한 특성을 가진 LIC 기반 태그는 연성 인쇄 회로 기판 산업에 적용하여 위조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IoT(사물 인터넷) 시대의 중심인 위변조 및 보안과 관련된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적 발전을 이뤄냈다”며 “향후 디지털 암호화의 대체재로 사용될 수 있는 기술임과 동시에 산업에서 다양한 응용 분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달 25일 세계적 권위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 후면 표지논문으로 채택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