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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외국어대에서 열린 ‘한국어 쓰기 대회 시상식’ 모습. 사진=안양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이 베트남 다낭외국어대와 공동주최로 ‘제2회 한국어 쓰기 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두 대학의 교류 협력을 토대로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한국어 쓰기 대회’에서는 다낭외국어대 한국언어문화학부 ‘응우엔 티 빅 응억’ 씨가 대상을, ‘호 쯔엉 린 치’ 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과 동상 수상자로는 ‘쩐 티 후엔’ 씨, ‘루엉 부 쩜’ 씨가 영예를 안았다.
안양대는 수상자들에게 총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전달했다. 다낭외국어대도 대상과 금상, 은상 수상자들에게 각각 200만 동, 100만 동, 50만 동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상 수상자인 응우엔 티 빅 응억 씨에게는 티웨이 항공 다낭 지점에서 후원한 다낭-인천 왕복 항공권이 부상으로 돌아갔다.
대회 시상식에 온라인으로 참여한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전공 이윤진 주임교수는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내년에는 저학년 학생들의 참여도를 더 높이기 위해 수준별 한국어 쓰기 대회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어가 베트남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에도 도움이 되는 언어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나기보다는 가랑비처럼 꾸준한 한국어 학습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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