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국립한밭대에서 열린 해군발전자문위원회 군수혁신분과 회의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5월 13일 산업정보관에서 해군 주관으로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해군 군수정책 발전과 교류협력 강화를 모색하는 해군발전자문위원회 군수혁신분과 회의가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해군 군수관계관과 해군발전자문위원,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 국방우주공학과 김건희 교수, 양민수 연구교수 및 대학원생, 방산 기업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해군 함정 MRO 정책과 방향(해군 백현민 중령)’, ‘한미 조선해양 환경 및 방위산업 협력 전략(국립한밭대 양민수 교수)’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의, 전문가 자문을 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MRO 및 군수 관련 정책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군수 분야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국립한밭대는 2022년 9월부터 방위사업청 주관 우주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국방우주공학과와 우주국방융합학과, 우주국방연구소 등의 개설·운영과 우수한 우주·국방 분야 교원 확보를 통해 우주·국방 분야 인재양성 및 기술개발 등에 힘쓰고 있다.
또, 지난 4월에는 육군 군수사령부와 AX-MRO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이를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AX-MRO 실증센터 설립 및 운영, CBM+, RAM-C 고도화를 위한 실증 및 정책연구 협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해군발전자문위원인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국립한밭대가 비록 규모가 큰 대학은 아니지만 대학이 가진 과학기술과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국방과 우주·항공 분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대학의 특성화 목표로 삼고, 지·산·학·연·군 협력 생태계 구축과 이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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