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김진회 교수, 2022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24 14: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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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 복제돼지 ‘가돌이’ 생산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건국대학교는 KU융합과학기술원 김진회(사진) 줄기세포재생공학과 교수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국내 처음으로 복제돼지 ‘가돌이’를 생산했다. 또한 사람에게 장기이식이 가능한 초급성·급성반응이 제어된 치료용 메다피그 생산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팬데믹 상황에서 1개월 내로 항체용 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면역결핍돼지 플랫폼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전 톰슨 로이터의 지적 재산과 과학 사업부인 글로벌 기업이다. 매년 자사의 웹 오브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해당 연도에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의 논문의 연구자를 선정한다.
 

지난 2011년 후 공학과 수학, 화학, 생명공학 등 22개 분야별 인용횟수가 상위 1% 이내인 논문을 많이 발표한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해왔다. 올해는 전 세계 6938명을 HCR로 선정했다. 이 중 한국 기관 소속 연구자는 모두 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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