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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식품영양학과가 한국식품영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영양학 연구실 소속 학부생들이 23일 숙명여대에서 열린 한국식품영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 포스터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3·4학년 학부생들이 주축이 되어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기능성 소금을 활용, 다양한 음식과의 궁합을 분석한 관능평가 연구의 성과다. 연구팀은 저염 소금 개발에 이어 백수오, 옥수수수염, 황기, 겨우살이, 아로니아 등 생리활성 효능이 있는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소금을 이용해 소고기 구이, 돼지고기 구이, 콩나물국, 오이무침 등과의 최적의 조합을 찾는 관능 평가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맛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실용적인 조리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팀은 류혜숙 교수의 지도 아래 금지현, 김나희, 김성수, 유재은, 정기준, 최다빈, 홍세린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성과는 학부 수준에서 이뤄낸 연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상지대 식품영양학과는 영양사 및 위생사 면허시험에서 매년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중등 영양교사 임용시험에서도 꾸준한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 창업 공모전 대상, 교내 전공 로드맵 공모전 대상 및 우수상 수상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졸업생 특강과 현장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산학연계를 통해 식품영양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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