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 전문 경영 솔루션 기업 덴탈비서(대표 김민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운영하는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덴탈비서는 치과 경영 혁신을 목표로 한 AI 기반 4대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는 치과 EMR(전자의무기록)에 숨어 있는 잠재 수익을 발굴하고, 환자 관리·마케팅·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 경영 지원 플랫폼이다.
덴탈비서의 김민애 대표는 국내 시장의 성장과 함께 해외 글로벌 시장의 치과 잠재 고객 개발을 위해서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글로벌 메디컬 컨시어지 최고 전문가 과정’ 2기 과정에 참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최고위 과정은 외국인 환자 유치 전략부터 의료 리스크 대응·AI 활용까지 실전형 글로벌 의료관광 교육까지 폭넓은 수업을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과정이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은 지난해 제1기 과정에서 성형외과, 피부과, 비만클리닉, 치과, 한의원 원장 등 의료기관 경영진과 실장급 이상 핵심 실무자 20명의 수료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했으며, 제2기 과정을 오는 12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과정에는 덴탈비서 김민애 대표와 함께 국민주치의로 유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오한진 박사와 영화 ‘곱게 죽지 못하는 자들’의 프로듀서를 맡은 신철승 영화감독 등 ‘글로벌 메디컬 컨시어지’에 관심이 많은 의사와 의료종사자와 법조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글로벌 메디컬 컨시어지 최고 전문가 과정’에 참여하는 김민애 대표가 이끄는 덴탈비서는 2021년 설립 이후 전국 150여 개 치과에 경영 솔루션을 공급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대표 제품으로는 보험청구 관리 자동화 솔루션 캐치비(CatchB), 환자 아웃바운드 자동 관리 솔루션 콜비(CallB)가 있으며, 웹사이트 상위노출 자동화 마케팅 프로그램 웹비(WebB)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덴탈비서의 핵심 철학은 단순하다. 치과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전자차트(EMR) 데이터를 매출 파이프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치과가 수천만 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면서도 내부 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해 보험청구 누락, 재내원 환자 이탈, 보류 환자 방치 등 보이지 않는 매출 손실을 겪어왔다.
덴탈비서는 EMR의 민감정보를 제외한 차팅 데이터를 활용해 환자에게는 상담·접수·결제 내역과 평점 기능이 담긴 맞춤형 환자관리 웹사이트를 제공하고, 병원에는 카카오톡 메시지·AI 콜센터를 포함한 15종의 아웃바운드 자동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놓치는 환자가 없는 경영 체계를 지원한다.
덴탈비서의 김민애 대표는 치과위생사로 22년간 현장에서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치과의사 20여 명과 치과위생사 100여명의 노하우를 10년에 걸쳐 데이터로 집약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는 치과업계에서 유명한 마케팅 전문가이자 경영 컨설턴트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30여 명의 직원을 둔 기업으로 성장했다.
한편, 덴탈비서 김민애 대표가 참여하는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 메디컬 컨시어지 최고 전문가 과정’은 오는 12일부터 오는 5월까지 12주 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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