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의왕 다움 진로설계공유학교 운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0-30 14: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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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학생들에 진로 설계 기회 제공

계원예대가 지난 6월부터 10월 26일까지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예술·디자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의왕 다움 진로설계공유학교를 운영했다. 사진=계원예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가 지난 6월부터 10월 26일까지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예술·디자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의왕 다움 진로설계공유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나의 발견과 직업탐색 △이모티콘 디자이너 되어보기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이너 체험 △캐릭터 드로잉 기초 △미술기법을 활용한 상상과 꿈 펼쳐보기 등 총 6개의 강좌가 진행되었으며, 200여 명의 관내 학생들이 수강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각 강좌에서는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예술 및 디자인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 체험이 제공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의 전문적인 강사진과 함께 깊이 있는 수업을 통해 예술·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계원예대 전나현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상황과 교육 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한 공유학교가 앞으로도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학생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 다움 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개별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이다. 계원예대는 향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교육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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