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집(왼쪽) 연암대 축산계열 교수와 이춘근 창취업성공지원센터장, 장학생들이 지난 8일 2023학년도 1학기 유송바이오 장학금 전달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는 지난 8일 후배 영농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한 장학금, 유송바이오 장학금 전달식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축산계열 2학년 신희원 학생 외 2명에게 장학증서와 각각 1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유송바이오 장학금은 축산계열 김은집 교수가 모교인 연암대에 재학 중인 후배 영농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직접 사재를 출연해 마련한 것이다.
김 교수는 2006년부터 2023년 현재 18년간 131명의 학생에게 1억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희원 학생은 “이렇게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큰 응원이 됐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연암대 축산계열을 졸업하고, 현재 연암대 축산계열 학과장이자 양돈·양계전공 주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축산분야 영농인재 양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하는 등 진정한 스승의 모습으로 타의 귀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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